Project Description

국민디자인단 – 재활용동네마당 공공서비스 디자인

프로젝트 설명
환경부는 쓰레기 분리배출이 필요한 재활용쓰레기의 종량제 봉투 혼입이 늘어나고, 문전수거 체계에서 발생하는 악취 발생 및 미관 저해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서 동네별로 특정지역을 선정해서 재활용품을 분리수거할 수 있는 거점 수거 시설을 기획하였습니다. 바로 재활용 동네마당입니다. 코크리에이션은 국민디자인단 운영을 통해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공공서비스 디자인 워크숍을 진행하여 더 깨끗한 우리 동네가 되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되는지 고민해봤습니다. 다음 컨셉을 중심으로 국민디자인단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문제현황
– 장소선정과 관련한 님비현상
– 수거 시설의 설계와 관리 체계가 지역 사회의 참여가 따르지 않는 경우 무단 투기 증가
– 악취 발생 및 미관 훼손
– 거점 수거 시설의 어려운 사용성과 불편함

접근방법
– 전문가나 디자이너가 가르치기 보다 서로 다른 입장에서 이야기를 듣는 것으로 시작
– 주민과 전문가로 이루어진 팀 참가자의 의사 반영을 기본으로 모두에게 이익을 줄 수 있는 공동의 목표 만들기
– 집단의 지혜를 활용한 창의적 문제 해결과 공동의 지혜가 반영된 정책 서비스 만들기
– 워크숍 참가자들의 변화(인식) 만들기

결과
쓰레기를 버리는 건 누군가? 왜 엄마만 버리는가? 왜 아이들은 분리수거를 하지 않을까? 왜 분리수거 해놓도록 했는데 분리수거를 안하고 무단투기를 하고 갈까? 중국분, 1인가구 등 분류기준이 너무 어려운건 아닐까? 그래서 사용이 편리해서 쓰레기를 마구 던지지 않도록 해주는 디자인, 분리수거를 자연스럽게 배울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 디자인을 제시하였습니다.

참가자 소감

프로젝트 정보
클라이언트: 환경부
워크숍 진행: 김민수(국제공인퍼실리테이터)
참가자: 일반국민: 조경화(영등포본동통장), 이상은(영등포본동 통장)
공무원: 송혜영(환경부-사무관), 조금현(도시청결팀장)
전문가: 박상준(지역재활용팀장), 이형출(에코드린이사), 김회진(열린친구대표)
디자이너: 김철(코크리에이션-제품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