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프로젝트
프로젝트 설명
서울시는 2030서울도시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지역맞춤형 미래 발전 방향을 구상하는 주민 참여형 도시계획인 ‘생활권 계획’을 준비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2015년도에는 서울시 전지역(22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4월 부터
10월까지 주민참여단 워크숍을 개최하게 되었으며, 코크리에이션은 강북구와 강남구의 모든 생활권을 대상으로 주민참여형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강남구 생활권 수립계획의경우 강남구청의 의뢰를 받아 삼성,압구정-청담생활권(1,2차 워크숍), 수서-세곡
생활권(1,2차 워크숍), 대치-도곡생활권(1,2차 워크숍), 개포-일원 생활권(1,2차 워크숍)의 주민들 약 150명과
퍼실리테이터 6명, 디자이너 5명과 함께 약 4개월간 강남구의 2030년 도시계획을 위한 미래계획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주민소감(압구정청담생활권 워크숍 참가자 소감 가감 없이 삽입)
– 주민들의 작은 소망 꼭 이루어지도록 잘 정리하여 반영 되었으면 한다. –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듣도록 하여 지방자치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 생활권 주민참여단 프로그램 과정이 진정 주민이 함께 하는 정책인 것 같다. – 꼭 필요한 시설을 정책에 반영된다는 것에 참여의 보람이 느껴진다. – 미래의 강남을 생각하며 그려본 내용이 꼭 이루어지기를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 미래 시대의 지역 생활권 계획을 세우는데 있어서 주민 참여를 우선하는 행정 시스템이 좋았다. – 이번 워크숍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구상을 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였다. – 정기적인 워크숍이 되었으면 좋겠다. 조그만 의견이 삶의 질 향상에 되었으면 한다. – 시의 정책에 실 거주민의 의견이 반영되어 뿌듯했다. – 막연한 생각으로 참여했지만 진행하면서 의미 있는 행사임을 깨달았고 열심히 했으나 부족함을 느꼈다. – 주민의견이 반영되는 것 같아 자긍심이 생겼다. – 너무나 좋은 과정인 것 같다. 시정에 반영되기를 바란다. – 같은 권역이어도 동마다 생각이 다른 것이 인상 깊었다. – 우리 동네를 위하여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 즐겁게 토의할 수 있었고 진행도 잘 해 주셔서 감사하다. – 유익한 의견들을 잘 알게 되어 흐뭇했다. 지휘자께 고맙다. – 마음껏 꿈을 꾸게 해주었다. 지역 발전 위해 도움이 되었다. 우리 동네 미래 계획을 세워 좋았다. – 이번 행사가 개인의 생각보다는 우리동 청사진을 만들어서 좋았다. – 우리 동네 제반사항을 꺼내어 살펴보고 미래를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가장 우리 동네를 잘 아는 사람으로서 발전해 가는 모습을 사상하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 우리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도시계획에 잘 반영되어 우리 동네가 발전되는 모습을 보고 싶다. – 허심탄하게 이야기 하면서 미래의 마을을 만들어 가는데 너무나도 유익한 시간이었다. – 퍼실리테이터의 완벽한 진행으로 동에서 오신 가족들과 의견을 나누며 동지애를 느꼈다. – 우리지역사회를 위해 무언가 도움이 된 듯한 대견함을 느꼈다. – 주민참여를 시작하심에 감사드린다. 진행자의 노고가 많으셨고 훌륭했다. – 희망사항이 전달되어 기쁘다. – 작아 보이는 제안도 제안자의 입장에서 깊은 의미를 찾고 실행을 바란다. – 차분하게 유익한 회의 이끌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 우리동 진행 퍼실리테이터의 헌신적이고 진심어린 노력으로 즐겁고 유쾌하게 워크숍을 마친 것 같다. – 저희 테이블진행자가 이끌어 주신 덕분에 재미있었고 팀웍의 묘미를 느꼈다. – 구 삼성1동 2030발전계획에 참여하여 매우 좋았다. 구 사람이 더욱 높아졌다. 퍼실리테이터가 체계적으로
인도해서 업무추진에 매우 도움이 되었다. 의견으로만 그치지 말고 필히 실천되길 바란다. – 미래의 우리 생활권을 개선향상 시키자는 의견을 생각해보고 미래 우리 생활권이 변화되는 모습을 상상하기만 해도 행복했다. 능숙한 진행으로 의견을 쉽게 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앞으로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 – 같은 동네 분과 함께 8시간을 보내게 돼서 반가웠다. – 테이블 퍼실리테이터의 해박한 지식으로 지도로 무사히 마치게 되어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