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프로젝트
프로젝트 설명
애완동물을 기르는 1인가구 및 핵가족이 증가하면서 애완동물에 대한 인식 또한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로 변화
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기르면서 그들의 건강상태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으며 해당 서비스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 헬스케어의 경우 병원 등의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나 아직 세계적으로 많은 지역에서 애완
동물 병원의 서비스 지원이 부족하고, 해당 서비스 비용도 부담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집안의 상비약을 통해 애완동물의 간단한 질병을 치료하거나, 애완동물에게 아주 위험한 약물을 파악하고 관리 할 수 있습니다. 집안의
상비약, 음식 등을 통해 간단히 애완동물의 건강을 보완할 수 있는 서비스를 디자인하였습니다.
문제현황
– 반려동물의 크기와 종 그리고 특정 알러지 증상에 따라 반려동물에게 해가 되는 음식이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처음 키우거나 지식이 부족한 초보 주인의 사소한 실수로 반려동물에게 위험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 유기견이 증가하는 가장 큰 이유는 헬스케어 서비스(동물 전용 약품 소비와 병원 처방 비용 등) 비용의 부담
입니다. 우리는 간단한 질병도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는 경우도 있으나 그대로 방치해 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결과
1. 초보 주인의 사소한 실수로 발생되는 위험한 상황 해결 1) 반려동물 복용 시 위험한 식품과 복용 가능한 식품을 분별 2)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복용 가능한 식품의 복용 적당량에 대한 정보 제공 3) 비만 증상과 특정 식품에 대한 알러지 증상이 있는 반려동물을 위한 맞춤 사료 추천 및 사료 찾기
2. 동물 헬스케어 서비스 비용의 부담 해결 1) 집안의 상비약을 통한 간단한 질병의 처리 2) 식의약품 정보 제공을 통한 애완동물 건강관리 제공 3)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복용 가능한 상비약/비타민의 사용법 및 복용 적당량 정보 제공
프로젝트 정보
워크숍 진행 : 김민수(국제공인퍼실리테이터)
참가자 : 김민정, 구광모, 이승연, 김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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