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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하는 방식

COCREATION / 공동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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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크리에이션은 공동디자인을 통해 집단사고를 확장하고 기존 문제를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전문가가 해답을 전달하는 접근에서 조직 내외부, 사용자의 지식과 경험을 융합하는 형태로 접근합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인간의 통찰을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합니다. AI가 대신할 수 없는 맥락 이해와 인간의 해석을 디자인에 적용합니다.

'공동디자인(Co-design)'이란 무엇인가요?

co : 함께  +  design : 만드는 것  /  co-design : 서로 다른 경험을 모아 하나의 해결책을 만드는 것​​

CO-DESIGN

공동디자인은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각자의 의견, 아이디어, 역량을 결합하여 특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의도적인 협업 방식”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Bradwell & Marr, 2008, p.17)

삶의 경험을 보유한 사용자, 전문 지식을 보유한 전문가, 현장을 이해하는 실무자 그리고 이해관계자들이 의견 제공자가 아닌 문제 해결 과정에 직접 설계 주체로 함께 참여한다는 점이 공동디자인의 차별점입니다. 이를 통해 제공자 중심의 관점을 보완할 수 있는 실제 사용 맥락과 현장을 반영한 실행 가능한 해법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공동디자인은 특히 복잡한 이해관계와 다양한 요구 반영이 필요한 신제품·서비스 개발, 고객 경험 개선, 참여형 정책, 공공서비스 개발과 같은 영역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며, 참여자 간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변화 구조를 만들어내는 접근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왜(Why) 공동디자인이 필요할까요?

룸 스케치 생활

​불명확한 난제(Wicked problem)의 경우, ‘한 사람이 풀 수 있는 형태’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마주하는 어려운 문제들은 이해관계자가 많고, 원인이 복합적입니다.

전문가의 분석이나 조직 내부의 논의만으로는 문제를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실행 가능한 해법을 만들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공동디자인은 서로 다른 관점과 경험을 한자리에 모아 문제의 전체 구조를 드러내는 방식입니다.

때론 좋은 아이디어보다 어려운 것은 ‘합의와 실행’일 수 있습니다.

혁신이 실패하는 이유 중 일부는 아이디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조직 문화의 저항으로 인해 조직 내부의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아 실행 동력을 얻기 힘든 경우가 있습니다.

공동디자인은 해결책을 만드는 과정 자체에 실행 주체를 참여시켜 “왜 우리가 해야하는지, 누가 어떻게 실행할 것인가”까지 함께 설계합니다.

조직 안에는 ‘각자는 알고 있지만, 조직은 모르는 정보’가 존재합니다.

현장 담당자, 기획자, 관리자, 사용자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중요한 정보를 알고 있지만,

이 지식이 연결되기는 쉽지 않습니다.

공동디자인은 집단 구성원의 암묵지(경험, 감각, 맥락)를 드러내고 연결해 조직 전체의 사고 수준을 확장합니다.

AI 시대일수록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이 더 중요해지기 때문입니다.

AI는 분석하고 예측할 수 있지만,

이해관계 충돌을 조율하고, 신뢰를 만들고, 공감을 형성하며, 함께 결정하도록 만드는 일은 할 수 없습니다.

공동디자인은 AI가 대신할 수 없는 인간적인 영역, 즉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맥락을 이해하고 시너지를 창출하는 방법론입니다.

사용자 참여는 해결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핵심 과정입니다.

실제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은 불편, 감정, 행동 맥락을 가장 잘 아는 경험의 전문가입니다.

사용자 참여 없이 설계된 결과물은 현장과의 간극이 발생하기 쉽고, 실행 단계에서 수정 비용과 실패 가능성이 커집니다.

​공동디자인은 사용자를 단순한 의견 제공자가 아닌 설계의 주체로 참여시켜, 문제 정의부터 해결 방향까지 현실 기반으로 전환합니다.

공동디자인 5대 핵심 원칙

01 모든 참여자는 창조적 전문가다

전문 디자이너만이 아닌, 서비스를 경험하는 모든 사람(사용자·제공자·이해관계자)이 자신의 경험 영역에서 '전문가’이며 창의적 해결책을 만들 수 있다.

​실천

  • 참여자를 '문제의 공동 저자'로 대우

  • 수평적 파트너십 구축, 권한 공유

  • 디자이너는 촉진자(facilitator) 역할 수행

* Sanders & Stappers(2008), “Co-creation and the new landscape of design”

02 경험으로부터 문제를 재정의한다

추상적 가정이 아닌 실제 현장의 구체적 경험(lived experience)에서 출발하며, 문제 정의와 해결책이 반복적으로 함께 진화(co-evolution)한다.

실천

  • 관찰·인터뷰를 통한 맥락 이해(감정·실천 중심)

  • 문제를 초기에 고정하지 않고 리프레이밍(reframing)

  • 사용자 데이터 기반 디자인 사고

* ISO 9241-210(인간중심설계), Steen(2013), Broadbent(2018)

03 만들며 생각하고, 시각화하며 공유한다

말이나 글보다 '만들기(making)'와 시각 도구를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집단적 창의성을 발현한다. 프로토타입·스케치·캔버스 등으로 추상적 개념을 공동의 사고 도구로 전환한다.

실천

  • 포스트잇, 레고, 역할극 등 생성적 도구(generative tools) 활용

  • 저해상도 프로토타입 빠른 제작·테스트

  • 고객여정맵, 어피니티 다이어그램으로 과정 공유

* Sanders(2002), Bate & Robert(2007), Osterwalder&Pigneur

04 반복 실험하며 학습한다

완벽한 단일 해답을 추구하지 않고, 빠른 프로토타입 → 피드백 → 수정의 반복(iterative learning)을 통해 최적안을 찾는다. 결과물은 완성안이 아니라 검증 가능한 가설이다.

실천

  • 작은 실험(pilot)과 빠른 검증

  • 실패를 학습 기회로 전환

  • 참여자 피드백 기반 지속 개선

* Design Council Double Diamond, Osterwalder et al.

05 맥락 속에서 지속 가능하게 설계한다

조직 구조·문화·제도적 환경을 고려해야 해결책이 실행되고 변화가 지속된다. 과정 자체가 참여자의 인식·관계·역량을 변화시키는 '전환(transformation)'이다.

실천

  • 의사결정 구조·업무 프로세스 초기 파악

  • 실무자·관리자 조기 참여 확보

  • 변화관리(change management) 전략 수립

  • ​프로젝트 종료 후에도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

* Burns et al.(2006) Transformation Design, Farr(2018), Steen(2011)

공동디자인으로 어떤 일들을 할 수 있나요?

우리가 공동디자인을 통해 해결하는 문제

우리의 역할

​​​​서로 다른 이해관계자를 연결하고,

각자의 관점과 맥락을 구조화하여

조직이 합의하고 실행할 수 있는

해법을 설계합니다.

어떤 프로젝트에 공동디자인이 필요할까요?

​공동디자인은 만능 해법이 아닙니다. 

이해관계가 얽힌 복잡한 문제일수록, 참여와 협력을 통해 답을 만들어야 할 때 효과를 발휘합니다.

✔ 이런 경우에 적합합니다

  • 이해관계자가 많아 합의가 어려운 경우

  • ​사용자의 참여가 중요한 경우

  • 문제 정의가 불명확한 경우

  • 실행 주체가 분산된 조직 문제

  • ​혁신 과제가 조직 안에서 표류하는 경우

✖ 이런 경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 이미 해답이 명확한 문제

  • ​기술집약적 접근이 중요한 영역

  • 단순 ·운영 과제

  • ​의사결정 권한이 전혀 공유될 수 없는 경우

어떻게 해낼까요?

코크리에이션의 접근 방식

​코크리에이션은 기존의 방식대로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의 문제를 다루기 위해 참여 기법을 활용하고

확산/수렴 사고를 바탕으로 새롭고 유용한 해결안을 만들어 내는 것을 기본 접근법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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