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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COCREATION / 포트폴리오

[대전디자인진흥원] 2023년 디자인사업화기반구축사업 R&D 융합디자인 개발을 위한 디자인씽킹 워크숍

2023 프로젝트




 

co-how(코크리에이션 노하우): 축적된 코크리에이션만의 노하우가 발휘된 포인트를 공개합니다!


  1. 사용자 경험을 중심으로 한 디자인씽킹 방법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사용자의 요구를 파악하고 해결책을 모색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 친화적인 서비스 기획을 이끌어냈습니다.

  2. 다학제 팀의 다양한 전문성을 결합하여 디자인씽킹 워크숍을 진행하며, 사업화 모델에 대한 창의적이고 다양한 시각을 확보했습니다. 이를 통해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 전략을 개발하는데 기여하였습니다.

  3. 퍼실리테이션을 통해 참가자들 간의 효과적인 협업을 촉진하고, 아이디어 도출 및 문제 해결에 있어서 효율적인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고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유도하여 신속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4. 전 테이블 국제 퍼실리테이터 협회 인증 전문 퍼실리테이터를 투입하여, 정형화된 프로세스 적용과 참여관리 기술 부족 등으로 발생하는 일반적인 워크숍의 낮은 집단 효과성을 보완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효율적인 워크숍 진행과 참가자들 간의 최적의 협업을 도모하였습니다.



디자인씽킹 워크숍을 하게 된 배경은?


워크숍은 지역산업과 디자인의 융합을 통한 디자인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디자인사업화기반구축사업(산업통상자원부)’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의 디자인기업과 제조기업 간의 협력을 촉진하여 유망한 기술 연구를 기반으로 한 디자인 융합 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어떻게 진행되었나요?


디자인씽킹 워크숍은 디자인과 기술의 융합에 주목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서비스를 발굴하고, 이를 사업화하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도출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웨어러블 슈트 기술과 AI 인식 기술 2개의 기술에 대한 각 참여-개발 기업을 비롯해 기술, 디자인, 사업화의 각 전문가들과 kdm+(세계일류 디자이너 양성사업)에 참여중인 대학생 디자이너 등 30여명이 참가하였습니다. 참가자들은 각 유망기술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디자인씽킹 방법론을 통해 디자인씽킹 방법론을 통해 문제 해결과 기술 활용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개발하는 데에 집중했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왔나요?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지역 기업의 디자인 융합 R&D 개발에 유용한 솔루션들이 도출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은 협업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디자인의 힘을 경험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워크숍은 참가자들 간의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데에도 기여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온 전문가들과 학생 디자이너들이 소통하고 협업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역량을 인식하고 신뢰를 쌓았습니다.


특히 서로 다른 분야의 전문가가 서로 정보를 주고 받는 것만으로도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이해가 증가함으로써 새로운 아이디어를 촉발하는 것을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향후 협력 프로젝트나 비즈니스 기회에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지역 디자인 생태계를 강화하고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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