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정보공유(칼럼)

공개·팀원 1명

[공동 문제해결 교육] AI 시대, SK하이닉스가 주목한 인재 역량

AI가 업무 방식과 산업 환경을 빠르게 바꾸면서 기업이 인재를 바라보는 기준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정해진 지식을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지보다 새로운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빠르게 달라지는 환경에 대응하며, 다양한 사람과 협력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2026년 신입사원 수시채용부터 학력 제한을 폐지하고, 지원자의 경험과 직무 역량, 기업문화 적합성을 중심으로 인재를 발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정 학위나 정형화된 스펙만으로는 급변하는 AI 환경에서 필요한 인재의 경쟁력을 충분히 설명하기 어렵다는 판단입니다.



AI 시대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세 가지 근육

SK하이닉스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강조한 AI 시대의 인재 역량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습니다.

  • 생각 근육은 스스로 질문하고 본질을 파고드는 힘입니다.

  • 적응 근육은 새로운 기술 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처하는 힘입니다.

  • 공감 근육은 다양성을 이해하고 유연하게 협업하는 힘입니다.

여기까지는 SK하이닉스가 제시한 세 가지 역량의 의미입니다.

이를 기업교육의 관점에서 살펴보면, AI 시대의 인재에게는 정해진 답을 정확하게 수행하는 능력뿐 아니라 문제를 새롭게 바라보고, 변화에 맞게 판단을 수정하며, 서로 다른 관점을 연결하는 경험이 필요하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역량은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요?

이러한 역량은 개념을 이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직접 활용하고 연습할 필요가 있습니다.

조직이 실제로 마주한 과제를 구성원이 함께 해결하는 학습은 개인의 학습과 행동 변화를 촉진할 뿐 아니라, 조직의 문제해결에도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Tushman et al., 2007).

참여자는 익숙하게 받아들였던 현상을 다시 질문하며 무엇을 해결해야 하는지 본질을 찾아갑니다. 새롭게 발견한 정보와 피드백을 바탕으로 기존의 판단과 아이디어를 검토하고, 변화하는 상황과 조직의 조건에 맞게 해결 방향을 조정합니다.

또한 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서로 다른 관점을 조율하며, 혼자서는 발견하기 어려운 해결 가능성을 함께 찾아갑니다. 조직과 팀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종합한 결과에서도 디자인사고는 구성원 간 지식 공유와 의사소통, 문제해결과 의사결정, 상호지원에 대체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Schlott, 2024).



조직의 실제 문제를 다루는 공동 문제해결 교육

이러한 문제해결 경험을 조직의 교육으로 설계한 것이 코크리에이션의 공동 문제해결 교육입니다.

공동 문제해결 교육은 일반적인 사례나 정해진 답이 아닌, 우리 조직이 실제로 마주한 문제에서 출발합니다.

조직의 상황과 구성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를 구체화하고,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문제를 탐색하도록 합니다. 참여자는 현장의 경험과 조직이 고려해야 할 조건을 함께 살펴보며 문제를 새롭게 정의합니다.

서로 다른 관점에서 문제를 해석하고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며, 이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해결안과 실행계획으로 구체화합니다.

코크리에이션은 이 과정을 공동디자인을 기반으로 설계합니다.



공동 문제해결 교육에서는 무엇을 경험할까요?

공동 문제해결 교육은 단순한 토론이나 아이디어 회의와는 다릅니다.

먼저 참여자가 각자 알고 있는 문제와 현장의 경험을 충분히 드러낼 수 있도록 질문과 활동을 설계합니다.

이후 흩어진 의견과 정보를 연결해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를 정의하고, 다양한 해결 가능성을 탐색합니다.

도출된 아이디어는 현장의 필요와 조직의 조건, 실행 가능성을 기준으로 함께 검토하고 발전시킵니다.

이를 통해 참여자는 다음과 같은 문제해결 과정을 직접 경험합니다.

  • 익숙한 문제를 새로운 관점에서 다시 질문하기

  • 서로 다른 경험과 전문성을 이해하고 연결하기

  • 변화하는 조건에 따라 판단과 방향을 조정하기

  • 다양한 의견을 공동의 해결 방향으로 발전시키기

  • 아이디어를 실행 가능한 해결안과 실행계획으로 구체화하기

이 교육의 목적은 하나의 문제해결 방법론을 배우는 데 있지 않습니다.

구성원이 실제 문제를 함께 해결하면서 질문하고, 조정하고, 협업하는 방식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업무에 적용하도록 하는 데 있습니다.



해결안뿐 아니라 함께 문제를 푸는 경험이 남습니다

공동 문제해결 기업교육에서는 하나의 해결안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구성원 각자의 경험과 지식이 공유되고, 서로 다른 관점이 연결되면서 문제에 대한 공통의 이해가 형성됩니다.

함께 질문하고 판단하며 결정하는 과정에서 다음 문제에도 활용할 수 있는 협업 경험과 문제해결 역량이 쌓입니다. 교육의 결과로 실행 가능한 해결안과 실행계획을 만들면서, 동시에 조직이 함께 문제를 풀어가는 방식도 경험하게 됩니다.

AI 시대의 인재 역량, 공동 문제해결 교육

AI가 많은 정보를 분석하고 빠르게 답을 제시하더라도, 해결해야 할 문제를 정의하고 사람이 처한 맥락을 이해하며 서로 다른 관점을 연결하는 일은 여전히 중요합니다.

특히 조직이 마주하는 복잡한 문제는 어느 한 사람의 경험과 판단만으로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문제를 바라보고, 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연결하며, 변화하는 조건에 맞는 답을 만들어가는 역량이 필요합니다.

코크리에이션의 공동 문제해결 기업교육은 조직의 상황을 바탕으로 실제 해결해야 할 과제를 구체화하고, 구성원이 함께 질문하고 협업하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해결안과 실행계획을 만들도록 지원합니다.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개념으로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조직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과정에서 직접 경험하고 익히는 교육을 설계합니다.



공동 문제해결 기업교육

코크리에이션은 기업과 기관의 교육 목적, 참여 대상, 조직이 해결하고자 하는 과제에 맞춰 공동디자인 기반 문제해결 교육과 워크숍을 설계합니다.

구성원이 함께 질문하고 협업하며, 조직의 실제 문제를 실행 가능한 해결안으로 발전시키는 교육이 필요하다면 코크리에이션과 함께해 주세요.


https://www.cocreation.kr/inquiry


#AI시대인재 #SK하이닉스 #기업교육 #인재개발 #문제해결교육 #협업교육 #공동디자인 #조직역량 #코크리에이션 #역량강화교육


참고 자료

  • SK하이닉스 뉴스룸, 「”AI 시대에 걸맞은 실력 중심 채용 혁신” SK하이닉스, 채용서 ‘학력 제한’ 전면 폐지」, 2026. 6. 17.

  • Tushman, M. L., O’Reilly, C. A., Fenollosa, A., Kleinbaum, A. M., & McGrath, D. (2007). Relevance and rigor: Executive education as a lever in shaping practice and research. Academy of Management Learning & Education, 6(3), 345–362.

  • Schlott, C. K. (2024). Design thinking and teamwork—Measuring impact: A systematic literature review. Journal of Organization Design, 13, 163–196.

43회 조회
투명바탕 흰로고_210310.png
대표  김민수  ㅣ  주소  경기 하남시 미사대로 520, 7층 씨에이동 
연락처  010-9619-0150  ㅣ  이메일  weare@cocreation.kr
네이버 AI-06_edited_edited.png

COPYRIGHT ©COCREATION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