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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유(칼럼)

공개·팀원 1명

조직이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지식, 암묵지

기업의 지식은 어디에 있을까요?

업무 매뉴얼, 보고서, 고객 데이터, 회의록, 사내 시스템...

조직은 많은 지식을 기록하고 축적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일을 잘하는 사람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문서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17회 조회

AI 시대의 디자이너, AI가 디자이너의 자리를 대신할 때 필요한 것


AI가 화면을 그리고, 아이디어를 뽑고, 회의록까지 정리해 주는 시대입니다.

요즘 디자이너들이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그럼 디자이너는 이제 무엇을 하느냐"일 것입니다. 저희도 공공기관과 기업의 담당자분들께 비슷한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AI로 아이디어를 뽑으면 되는데, 굳이 사람을 모아 워크숍을 해야 하나요?"

이 글에서는 최근 발표된 리포트와 연구를 근거로 디자이너의 역할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정리하고, AI가 보급된 뒤 조직내 디자인 작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는 무엇인지, 그리고 이를 위해 디자이너에게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22회 조회

AI 시대, 기업교육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AI가 빠르게 업무에 들어오면서 기업들은 새로운 질문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AI가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날 때, 사람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세계경제포럼(WEF)의 「Future of Jobs Report 2025」를 보면 기업들의 대응은 단순히 사람을 AI로 대체하는 방향으로만 움직이고 있지 않습니다.


57회 조회

[프로젝트 회고 | 정책개발 수상사례] '재활용 동네마당' 수요자 참여 정책개발 프로젝트가 알려준 것

서로 다른 전문성이 만났을 때 생기는 시너지


<새로운 형태의 분리수거 용기 디자인 컨셉 예시 ※ 본 프로젝트의 최종 산출물은 아님>
<새로운 형태의 분리수거 용기 디자인 컨셉 예시 ※ 본 프로젝트의 최종 산출물은 아님>

정책을 만들 때, 국민과 전문가와 행정이 한 테이블에 앉는다는 것은 생각보다 낯선 풍경입니다.

서로 다른 입장과 기준을 가진 이들이 한 문제를 두고 함께 답을 찾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낯선 자리가 만들어낸 결과가, 때로는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는 만들어낼수 없는 결과물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81회 조회

[공동 문제해결 교육] AI 시대, SK하이닉스가 주목한 인재 역량

AI가 업무 방식과 산업 환경을 빠르게 바꾸면서 기업이 인재를 바라보는 기준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정해진 지식을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지보다 새로운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빠르게 달라지는 환경에 대응하며, 다양한 사람과 협력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2026년 신입사원 수시채용부터 학력 제한을 폐지하고, 지원자의 경험과 직무 역량, 기업문화 적합성을 중심으로 인재를 발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3회 조회

[프로젝트 회고] 공동디자인의 힘: 지식의 연결이 만든 참가자의 변화

코크리에이션에서는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공동디자인 방식으로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참가자들이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주고받으며 점차 과정에 더 깊이 몰입해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공동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참가자들이 처음과는 다른 태도로 과정에 몰입하는 순간을 자주 보게 됩니다.


41회 조회

[프로젝트 회고] 디자인 도구의 힘: 스케치는 결과물이 아니라, 이야기를 꺼내는 도구

아동참여 공간 기획 공동디자인 프로젝트 회고



아동참여 공간 기획 워크숍을 기획할 때만 해도 스케치나 모형 만들기와 같은 활동에 다소 회의적이었습니다.

공간 기획 워크숍에서 자주 활용되는 활동이기는 하지만, 실제 기획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확신하기 어려웠습니다. 형식적인 산출물을 만들기 위한 활동은 아닐지, 아이들이 그린 결과물을 어떻게 해석하고 실제 공간 기획에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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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참여 공동디자인을 통한 공간 기획] 아이들이 사용하는 공간, 아이들이 함께 설계합니다

아동참여 공동디자인으로 아이들의 경험과 필요가 반영된 공간을 함께 만듭니다.




아이들을 위한 공간, 어른의 생각만으로 만들고 있지는 않나요?

학교와 지역사회에는 아이들이 배우고, 쉬고, 놀고, 도움을 받는 다양한 공간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라고 해도 대부분 어른의 관점과 기준을 중심으로 계획됩니다.


91회 조회

[프로젝트 회고] 시장 상인 공동체에 브랜드보다 먼저 필요했던 것

공동체가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합의하게 만드는 워크숍



여러 사람이 모인 공동체가 무언가를 함께 해낸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전문가의 도움도, 주도적인 구성원의 솔선수범도, 함께 회의하며 결과를 만들어가는 워크숍도 그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공동체가 원하는 수준까지 변화하고, 그 변화를 지속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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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디자인 해외 사례] 청소년과 함께 만든 미국 뉴멕시코주의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 플랫폼 ‘Navi’

세계적으로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가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 10~19세 청소년 7명 중 1명이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하며, 이는 해당 연령대 전체 질병 부담의 약 15%를 차지합니다. 청소년의 마음건강을 지키는 일은 이제 개인과 가정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대응해야 할 공중보건 과제입니다.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청소년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만들려면 무엇부터 고민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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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을 취업 포트폴리오로 바꾸는 공동디자인 캡스톤 - ICT 대학 인재 문제해결역량 강화 워크숍


최근 지역대학과 지역산업을 연결한 기업연계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RISE 사업 흐름 속에서도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지역 인재 양성이 강조되면서 학생들이 지역기업의 산업 현장과 직무를 이해하고 실제 역량으로 연결할 수 있는 경험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기업탐방은 청년들이 기업의 조직문화와 직무, 산업 현장을 직접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탐방이 단순한 방문과 설명 청취로 끝난다면, 학생들에게 남는 것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이제 필요한 것은 기업을 ‘보고 듣는 경험’을 넘어, 기업의 기술과 현장을 바탕으로 직접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보는 경험입니다. 코크리에이션은 기업탐방을 취업 포트폴리오로 연결되는 문제해결형 공동디자인 캡스톤으로 설계했습니다.


일반적인 기업탐방이 기업 이해와 직무 탐색에 초점을 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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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생활서비스가 사라져 가는 마을에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농식품부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추진할 제1차 「농촌 지역 공동체 기반 경제·사회 서비스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획은 주민 주도 공동체를 중심으로 농촌 주민에게 필요한 생활·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안에서 지속 가능한 서비스 공급체계를 만들어가는 것을 주요 방향으로 하고 있습니다.



농촌에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병원, 식당, 세탁소, 목욕탕, 상점과 같은 기초생활서비스를 유지하기 어려운 지역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시설이 부족하다는 문제가 아니라, 주민의 장보기, 이동, 위생, 식사, 여가 등 일상과 직접 연결되는 문제입니다.


이번 정책에서 중요한 키워드는 ‘주민 서비스 공동체’입니다.


주민이 생활 속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이야기하고, 지역 안의 인력·공간·조직·자원과 연결해 공동체가 운영할 수 있는 방식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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